여행/08' 프라하2010/06/15 18:01

해외여행을 가면 빼먹지 않고
정아양이 방문하는 곳이 있으니..
그 곳은 바로

마트!

(신혼여행 기간 중 방문한 마트만 6개 던가 7개 던가 ㅎㅎ)


친구와 헤어지기 전에 마트에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허기부터 채우고.
우린 몇일간 먹은 체코의 느끼한 음식으로
매운 음식을 찾았죠.
역시 한국사람이라고 엄청 놀리더군요ㅎ

 



식사를 마치고
친구는 오스트라바로 돌아가고
저희는 마트를 구경하기 시작

 

주방용품 빠질 수 없죠.




식품.. 필수죠.




득템용품 상세히 관람중.


마트를 나와 다시 프라하로 향합니다.


음 친구가 같이 있을때는 고민도 안했는데
이제 지하철 표부터 고민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체코에서는 신경 안쓰고 관광을 했네요.



 
대충 표를 끊고 ㅋㅋ



지하철이 아주 깨끗합니다~ㅎ


정아양의 득템용품은 현재 주방에 있습니다. 


바츨라프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보이네요.


박물관에 들어간건 기억이 나는데...
이게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여행기는 빨리 써야합니다.ㅎ


사실 박물관은 재미 없어서 광장 주변의 주방용품을 관람...




이건 나도 탐나던데 ㅎ



귀여운 디퓨져 득템하고
돌아가는길에 화분 한 개를 사서
친구집으로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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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10/05/26 18:38

바로 페트르진 전망대입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왜 한 눈에 담을 수 있는지 아시겠죠?
우리나라로 보면 남산타워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야경을 담기 위해 일단 밥을 먹고
출발하기로했습니다.
식사는 올림피아에서
안내책자에도 적혀있는 걸보면 꽤 알려진 식당 같습니다.


기억력의 한계를 사진으로 ㅎ
주문한 메뉴를 찍어두었습니다.






 
친구 딸에게 무엇을 선물할까하다가
색연필을 준비해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시간만 나면 그림을 그리네요.
 외국에 나가면 느끼지만 한국 학용품은 세계최고입니다.ㅎ
얼마나 컷으려나 ^^





체코 음식은 미국음식처럼 기름지지는 않지만,
깔끔한 맛은 않습니다.ㅎ
약간 느끼해 보이지 않나요?

그래서 맥주를 많이 마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행 마지막날에 전 중국음식을 먹었지요.



올라가기전 친구가 근무한다던 은행도 잠깐 들리고.


정상으로가는 트램을 타기전에
공산주의로 인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조형물이라고합니다.
제 친구만 그러는지도 몰라도
공산주의라면 정말 싫다고 하더라구요 ^^
일제시대에 우리가 일본어를 배웠듯이 체코는 러시아어를 배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든 분들은 다 러시아어를 한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표를 구매하고~
현지인이 있으니 언어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 좋네요.


안내도 입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길도 있는 것 같아요.


정상에 도착하면 올라갈 타워가 보입니다.
문제는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ㅎ
바람이 엄청 불어서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이 같이 안 올라온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올라가면


짠!





 
제법 멋진 야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정상에 저희 부부외 한분이 더 계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분이시더라구요.

내려와서 어떨껼에 인사도 없이 그냥 헤어졌는데.
혹시 이 블로그 보시면 아는척해주세요 ㅎ


저희는 올라온 길이 아닌 뒷길로 내려오면서
맥주나 한잔하자고 들렸습니다.

현지인 친구 덕을 톡톡히 보내요.
관광객이면 사실 정해진 길만 가게되잖아요 ^^



우리나라 막걸리처럼
직접 맥주를 만드는 곳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갑니다. ^^
집 냉장고에 있는 필스너 한 병 꺼내 마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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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10/05/26 15:16
막상 여행중 일 때 우연히 찍은 사진이
돌아와서는 관광지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남과는 다른 사진이다보니 더 기억에 남기도 하고
그때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그냥 이곳저곳 셔터를 눌러서
자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유렵의 길은 걸어서 여행하는 자에게 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창가의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고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죠.

 
트램과 자동자의 어색한 만남도
지금은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리모델링 현수막이 걸려있을 것 같은데 ^^
예전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프라하의 거리
느낌 어떠신가요?

전 다시 비행기를 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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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10/05/26 15:01

유럽의 성당이나 교회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성 비타 또는 성 비투스 성당은 너무나 긴 입구 줄에 깔끔히 포기를 했는데,
프라하 성을 다 돌고나니 줄이 없어져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들어간다면 후회했을지도.

스태인글라스 장관입니다. ^^










 
멋진 외관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사진으로 위안을 ..
http://sarangzigi.com/728



은 2톤으로 만들어졌다는 관
정말 규모가 다르죠.

 
다음은 카를교를 건너기전에 들린 미쿨라쉬 교회입니다.
모자르트 장례식 미사가 치뤄진 교회로 유명한 곳입니다.

교회규모가 작을 것 같은데
비타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는 교회입니다.
지나가신다면 같이 들려보세요.



 







 
이 사진을 담을때
제가 무슨 심판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싹하더군요.
 



 

천장 역시 그냥 두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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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10/04/23 17:42

구시가광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스유니버스2008 후보자들입니다.ㅋ
전 제 와이프가 가장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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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10/01/02 21:48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드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대방출할 계획임.
일단 작년에 드문드문 시작해놓은 신혼여행 사진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사진도 정리할 계획.

하도 오랜만에 올려서 기존 이야기를 좀 해야할 것 같은데.

여차여차해서 
(중략)
프라하 도착한 다음날


아침준비하는 Ashley


내가봐도 부러운 주방.



 
프라하에 함께 도착한 Petr 가족은 동물원으로 가고 우리는 프라하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
2년이 지난 지금 기억으로는 Kampa에 우릴 내려준것으로 생각됨.


아마 모스테츠카 거리 일듯..
(지금 지도 보고 추정한것임..)

모르면 찾아보면서 가는거지모..

가다가 한 장 찍고

또 걷고..

프라하 성으로 올라가는 길은 심심하지 않다.

환전소도 보이고.

기념품가게도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근데 넌 러시아 출신 아니니 ?




가다가 모르겠으면 지도 한 번 보고 ㅎ
미국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찾기 어렵지 않음


유럽 분위기 물씬 풍기는 거리


멀지 않았다.



호잇 도착!
멋지구나.




올라온 기념샷


삼각대도 있었는데 귀차니즘로 인한 셀카샷!


아마 이 비슷한 경로로 올라갔을 것으로 추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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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10/26 00:51


저녁 늦게 프라하 도착해서 Lenka,Petr 가족과 함께 저녁 먹으로 이동.


역시 체코는 맥주의 나라


있을동안 점심 이고 저녁이고 식사때마다 마신듯 ㅎ


체코 식재료는 부담이 없는데
매운맛이 없어 정말 느끼하다.

그래도 사주는건데 다 안먹을 수도 없고..


프라하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했더니
여행객들이 보통 빈방을 빌려서 지내다 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괜찮다면
Lenka가 선뜻 자기집에 머물러도 된다는 말에
큰 기대 없이 왔는데 ;;


수건 올려둔게 예사롭지 않다.


화장실 역시


신혼여행이라고 다 새걸로 꺼내두시니
부담감 100배.


웰컴 케익크까지.
(A 와 J는 Ashley 와 Jun군의 약자라는)
이 신세를 언제 갚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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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