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08' 프라하2009/04/07 23:34

오후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향하기 전 남는 시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링 안쪽 이곳 저곳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빈은 걸어서 관광하기 참 좋은 곳

데이트금지?
궁금해서 바로 지나가는 경찰에게 물어보니 보행금지란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범지대가 아니었을까?
낮이라 그런지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시 데이트해도될까요 ? -ㅁ-



비엔나에 오면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가시는..모짜~르트 초코렛



처음엔 이게 도나우강으로 알았는데.
(이렇게 조그만할리가있나...)
하지만 영화 비포선라이즈의 느낌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기착역으로 가기위해 짐을 가지러..묵었던 호텔로...돌아가면서..






안녕 Vienna




혹시 필요로 하시는 분이 보실까봐 대략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한 지도를 첨부함.
리뷰도 읽어보면 나쁘지 않으니 링가까운 곳에 숙소를 찾는 분은 참고하세요
(빈에  Hilton 호텔이 3개 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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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03/16 23:40




아쉬움이 묻어나는 빈에서의 마지막날.
감동적인 호텔 조식을 마치고 숙소 바로 옆에 있는 기매표소에서
오후에 타고갈 OSTRAVA 행 기차표를 끊었다.
표를 끊으로 남역까지 갔다와야하나 걱정했는데 바로 호텔앞에 있었다니..



자 이제 남은 시간을 즐겨볼까요!


빈 시내로 걸어다가 정아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은 요리책들..
당연히 구입..^^

슈테판 성당 옆에..택시들...
아침이라 아직 한적하다.


 
800년 전통의 슈테판 성당 내부.
정말..크긴 크다.

그 시대에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든다.

한장의 프레임안에 담기에도  역시 높다.
모든 다른 사물을 왜곡 시키고서야 겨우 한장에 담을 수 있었다.


문제의 스왈로브스키. 스왈로브스키의 고향은 오스트리아.
한국에 들어오지도 않은 New Collection을 양가 어머니를 위해 구입 ^^

(난 이날이후로 스왈로브스키가 싫어졌다. )

자연사 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는 미술사 박물관 도착..

두 박물관 중 우리는 미술사를 선택!


화려한 중앙 계단은 파리의 루브르 , 마드리드의 프라도와 함께
유럽 3대 미술관으로 불릴만한 충분한 이유를 보여준다.


미술관 2층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음식이름이 어려울때는 그냥 찍어둔다.


이곳의 커피와 케이크는 황실에 납품했던 전통있는 게르스트너의 것이라고 한다 ^^
(우리 커피와 케이크 안먹었지?-ㅁ-)


아마도 미술수업시간이겠지?
교과서만으로 그림을 보아왔던 나에겐 부러울 수 밖에 없는 풍경.


정아가 마음에 들어했던 그림..
이유는..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허가를 받으면.. 그림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한건 사진촬영을 금지하지도 않는다. 대신 플래쉬 사용은 금지.


진품보다 더 정교해 보인다.

베토벤이 연주했던 바이올린이라기에 한장.^^


미술사 박물관을 떠나기전에.. 한장 찰칵~!
(내 머리 왜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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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03/05 00:02



Grinzing에서.. 칼벤베르크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중...

 
38A 버스 였는데..도로가 한적해서 비교적 시간을 잘 준수.
우리가 갈 Kahlenberg 정류장이 보인다.
(버스가 2개 노선이 있어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방송은 못 알아들어도..다음 정류장이  버스 내부에 표시되어
내릴 곳의 지명만 눈여겨 두면.. 버스타는것도 어렵지 않다.

 
나머지는 이해되는데... 세번째는 멀까?


 빈숲에 위치한 칼벤베르크 에서는 도나우 강과 빈 시내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but 추웠다 덜덜..거의 15분만에 사진 찰칵하고 철수..)

 
날씨가 쾌청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눈에 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곳..




버스를 타고 다시 내려오면서..LX2로 동영상 촬영

올라갈때 건물이 이뻐서 내려가면서 찍어야지 마음 먹었는데..
내려가는 코스가 올라온 코스와 달라서 낭패!

그래도 아기자기한 건물을 잠깐이나마 감상할 수 있음.

 
버스에서 내려.. 올라가기전부터 봐둔 슈퍼에 들어갔다.
물은 Obne..라고 탄산 없는 녀석을 마셔야함.
 
음 soup 감상중...
 
저 과자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데...
 
Billa라는 슈퍼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닫는다.
늦게까지 오픈하는 한국과는 너무 대조적..
 

날이 저물먼서..더 멋스러워진 그린칭..
역시 여긴 저녁때 가야한다. ^^
 
내려오다 버스에서 본 또다른 슈퍼를 정아양은 놓치지 않았다.
장모님께 선물할 미니어처 몇가지 구입!
(동영상을 보다보면 오른쪽에 보이던 SPAR라는 가게이다)

 
그린칭에는 여행책자에 소개된 유명한 호이리게들이 많다.

 호이리게는 그해 만든 포도주를 말하는데 11월에 출시된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한 때는 9월이라
번잡스럽지는 않았지만 너무 관광화 되어..
운치는 약간 떨어졌다.
 
그린칭은 옛스럽고 아기자기한 건물이 많아..천천히 걸어보다가
조용해 보이는 곳에 맛이나 보러 들어갔다..^^


호이리게 방문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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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03/01 23:10

버스에서 내려 .. 트램을 타고 벨레데레 궁전으로 이동하던 中...


마켓 발견....
어찌..안들어갈 수 있겠어...


귀여운 장바구니..
의상도..마켓과 어울리는 정아양..


시장조사 시작...
다행이..영어로 쓰여져있지 않아..오래 읽지는 않았음.. ^^


돌고나니 아마도 우리나라 유기농 마켓으로 생각됨..



이거 샀던가?
하도 많이 사서..어디서 멀 샀는지..


이걸 샀던가...-ㅁ-;;


와인도 즐비하고..


오..내가 좋아하는 치즈가 종류별로..
치즈를 정육점처럼 놓고 잘라준다.
들고다녀야 하는 관계로 구입하지는 못함..쩝쩝..


조금만 딴짓하면 멀어져있는 정아양..
같이가~!



마켓을 나와.. StadPark역 도착
정말 자율적 개찰구.. 


걸어서 무브무브무브..
비엔나에서 날씨는 우리편이 아니었음. ^^


(지나가다 우연히...역시 음악의 도시 답다.)
너 베토벤이야?!


벨베데레 궁전 도착
( 2008년 9월 당시 하관은 수리중이었음..)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편안히 사진기 가방 통째로 맡기고 관람했다.

여행을 하다보면 사진에 집중한 나머지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곤 한다.
요즘엔 사진에 대한 포기가 빨라졌다. ^^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클림프의 키스는 정말 대박!
그림에 문외안인 나도 15분 넘게 가만히 서있었다.


이제....점심은 멀 먹지?

전날 트램에서 현지인이 추천해줬던...

란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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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01/30 23:50

트램을 타기전에..양심껏 표 찍어주고..
우리나라가 이런식이면 지하철 적자는 더 심해지겠지.



여러가지 표가 있었는데... 4개월이 지나서 후기를 올리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영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보기 어렵지 않다구!


자자 즐거운 트램 여행..... 이때는 쉰부른역이 공사중이라 다음역에서 내려서 갈아탔어요!


짜잔 도착~! 입장권을 팔기도 전에 도착..
(Ashley양 우리 이렇게 부지런했던가??)


삼성은 해외에서 한국인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근데 일본제품인줄 아는 사람도 있다는 아쉬움..


저희는 짧은걸로 돌았어요!
한국 Audio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돌아봤는데 조금 돌만하니깐 끝나서 좀 아쉬웠음.


자 웃어요!


여행끝나고 꾸겨져서 잊어버리기 전에 너도 기념촬영


궁전 안에서는 촬영이 되지 않아서 정원에서 찰칵~!


이쁜척해봐요~! 
날씨가 파란 하늘이었음 더 멋졌을텐데..
비엔나는 마지막 가는 날에야 파란 하늘을 보여줬다..


궁전내부에서는 한장도 찍지 못했지만..
나오면서 유리창을 통해 나름 합법적(?)으로 찍을 수 있었던 유일한..한 장


궁전을 나와 다음 코스로 버스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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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9/01/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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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8/12/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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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여행/08' 프라하2008/11/21 14:55









공항까지 노선이 중간에 생략되어 있으므로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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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