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에 해당되는 글 9건
- 2011/05/12 CFA Leve I 비용
- 2011/05/06 제3회 투자자산운용사 합격후기 ('2011) (10)
- 2010/11/27 FRM Part 2 후기 (2010년 11월)
- 2010/06/03 FRM 2010년 하반기 일정
- 2010/05/23 FRM 2010.5월 시험후기 (8)
- 2010/04/28 재무계산기 사용법(BAIIPLUS)
- 2010/04/25 FRM 2010 admission ticket이 나왔습니다.
- 2010/04/20 FRM(Financial Risnk Manager) 2010
- 2009/02/11 CFA 후기 (2)
1. 투자자산운용사란?
명칭은 펀드매니저 같은 느낌이 풍기지만 실제 내용은 ... FP 나 AFPK 에 가깝다.
출처 : 와우패스
2. 자격증 공부기간
증권투자상담사,파생상품투자상담사,펀드투자상담사,국내 FRM을 보유한 사람의 경우 1달정도면 가능
기본서 양은 많지만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편.(리스크나 파생쪽 문제가 나오면 오히려 고맙다)
출처 :와우패스
3. 기존 자격증과 중복내용
타 자격증과 상당히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그만큼 애매한 자격증이다.)
투자자산운용사가 처음으로 취득하는 자격증이라면 공부해야할 분야가 너무 방대하다
증권투상부터 조금씩 시작해서 취득하는 것을 추천
출처 :와우패스
4. 시험과목 및 문항수
개인적으로 1교시를 끝내고 2교시 과목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1교시는 중도퇴실 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대부분 후기에도 적혀있지만 1교시 다 풀어도 시간 엄청 남아요)
제 1과목 중 세재 나 제3과목 직무윤리나 법규는 암기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주관식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큰 원칙만 집고 넘어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보기 4개를 모두 정확히 알 필요는 없죠.
5. 공부방법
온라인 수업은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모르던 거시경제 부분만 1,2 강의 시청
최종정리문제집 3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본문제만 풀었습니다. 실력/모의고사는 패스)
2011년 기본서의 출간이 늦어지면서 제3회 시험의 난의도가 쉽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차피 100점을 맞는다고 자격증에 금칠되서 나오지 않습니다.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큰 흐름만 잡고 작은 부분은 포기하는게 중요한 포인트
와우패스와 epass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으로는
와우패스는 합격을 위해 요령(?)을 많이 알려주고
epass는 자격증을 통한 내공을 쌓는 것 을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다른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굳이 강의를 듣는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시험장소
상당히 높습니다. 모여서 택시타고 올라가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장소가 변경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PROMETRIC에서 시험을 진행하면서 변경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영어로 읽어줘야 했던 시험유의사항이 컴퓨터 재생으로 대체되면서 더 이상 Proctor도 웃고 수험생도 웃는 웃기는 상황은 이제 발생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가방을 복도에 두고 들어가야해서 분실의 위험이 높았지만, 이제는 가지고 들어갑니다. 대신 가방과 기타 개인물품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지급되었습니다. 지우개 연필을 제외한 필통, 기타 소지품은 지급된 주머니에 넣어야 입실시켜주었습니다.
시험장은 높지만, 화장실은 낮습니다(?) 3층에서 시험을 보신다면 남자분은 B1에 있는 화장실을 다녀와야합니다. 오전에는 복도 감독이 있었지만, 오후에는 복도감독이 없어서 Proctor중 한 명과 동행해서 다녀와야합니다. 2시간 시험보고 한 번 다녀왔는데, 상당히 후회했습니다.
그리고 늘 문제가 되던 정정법은 칠판에 크게 붙여 있더군요. 지우거나 X표하지 마시고 정정하는 답답에 그냥 마킹하시고 Final Answer에 최종 답안을 표기하시면 됩니다.
시험난이도
4시간에 80문제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1번부터 콱 막히더군요. 더 큰 문제는 개념이나 원리를 어설프게 이해했거나 암기에 의존했으면 시험볼때 굉장히 애매합니다. 아에 모르는 문제면 깔끔하게 찍고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잡고 있게 되더라구요.
" 아 이거 거기 있던건데... 모더라... 아 어떻게 하면 나올것 같은데.."
이 생각만 마음에 가득합니다.
저도 괜히 어설프게 잡고 있다가 시간 버린 문제가 몇 개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충실해야하고 Part I 때도 느꼈지만, Testbank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마세요. 저도 Testbank를 2번정도 풀었는데 계속 중요하지 않은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됩니다. 시험에 대한 감만 느끼시고 Schweser를 1회독을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제문제
전체적으로 단답형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고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경제적인 이슈를 접목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a. USD 100,000
b. USD 101,000
c. USD 200,000
d. USD 110,000
이 문제는 Jorian Handbook(597p)에 2007년도 출제문제로 나왔던 문제인데 그대로 출제됬지만, 시간이 없어 찍었습니다.
이건 5분이상 풀어서 문제가 정확히 기억나는군요. 급한마음에 읽고 풀었는데 답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문제를 EL과 Operation cost가 합해서 1% 인줄 알았더니 , 각각 1%여서 해맸습니다.
푸는데 5초도 안걸려서 너무 고마웠던 문제.
나머지는 그냥 나열해보겠습니다.
Market Risk
16p
Expected Shorfall 구하는 문제
40p
Exterme Value Theory 개념문제
43p
공식주어지고 계산문제
53p
Basel Committee Rules for Backtesting
81p
Hedging Based on Key Rate
이것도 1개짜리만 보고 넘어갔는데 2개짜리가 나와서 ㅠ.ㅠ
131p
Valuation of MBS 개념문제
150p
Equity's Volatility Smile
159p
Chooser Options
160p
Lookback Options
Risk Investment
185p,202p
Information Ratio
Tracking 에러 구하는 문제
도표로 여러 포트폴리오가 주어지고 Sharpe와 트레킹에러에 맞는 포트폴리오 선택하기
206p
Liquidity duration 구하는 문제
216p
MVAR
233p
SAR구하는 문제 (주식의 50%가 날라가고 금리가 떨어진 경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63p
Hedge fund Strategies
다수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동강에서는 대략적인 의미만 알아두라고 했었는데 조금 깊이 봐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당 전략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구성하라는 문제부터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278p
Hedging Fund의 Alpha Return 에 대한 수식도 출제되었습니다.
Credit Risk
6p
- Probability Default
16p
- Credit Scoring System
17p
- Merton Model에서 DD 계산
TestBank 에서 풀던 문제와는 다른 유형의 문제 (자산의 가격와 자산의 변동성이 주어지지 않고 한번계산해야함)
47p
- EL , UL 에 대한 개념이해 문제
49p
- Example 문제 하지만 형태는 다름.
UGD를 변경했을때 UL과 EL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선택하는 문제로 기억됨.
94p
- CDS확률 계산문제
103p
-Ring-Fencing 개념문제
127p
-Valuation of a credit default swap
단,부도시점 다름
152p
-CCA 개념문제
175p
-Copula 개념문제
Operation Risk
9p
- Insurance typically lowers the severity but not the frequency
50p
- RAROC 개념에 대한 문제
77p
- 상품별 LAR 와 VAR에 대한 이해 ( hedged position has a small VAR but a large LAR)
120p
- 5년간 매출액이 제시되고 SA를 산출하는 문제
140p
- IRC랑 original VAR과 값 비교 ( 99.9% 신뢰구간 1년 )
Current Issue
236p
- crisis 와 Fair Value Accounting 과의 관계
256p
- liquidity Concerns for dealer banks
대략 보시면 아시겠지만 Schweser 상에서 어려운 공식이나 설명에 대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기본적인데 풀어보지 못해서 당황스러운 문제가 많았네요.
준비하실때도 너무 어려운 개념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추셔야할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취업을 위한 가점이 목표냐. 개인적인 관심에 따라 선택이 조금 달라질것 같습니다. 현재 와우패스와 이패스 강의 2가지가 있는데 와우패스가 깊이보다는 합격을 목표로 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반면 이패스의 동강은 상당히 깊은내용까지 서브노트를 통해 강의합니다. (이패스와 와우패스 동영상 강의에 대한 의견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팁을 적어보면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1.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Schweser 가 요약집이다보니 동영상을 들어도 부분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같이 공부하다보면 혼자 공부할때보다 많이 보입니다.
꾸준히 진도를 맞추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Schweser를 3회독 권해드립니다.
스터디를 통해 각 파트를 1주일에 절반씩 진행했습니다.(Current Issue 제외)그 후에 1주일에 한파트씩 보고
개인적으로 1회독을 더해서 일단 3회독은 했네요.
3. 직장인의 경우 여름휴가 남겨주세요.
Part I의 경우는 저도 따로 휴가를 쓰지 않았지만, Part II는 일단 양이 많습니다.
CFA를 보면 일주일 휴가를 내시던데 Part II만 보시다고 하더라도 2일정도는 개인적으로 정리하실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이건 옵션입니다만, TestBank와 함께 Jorian Handbook도 한 번 보세요.
Handbook기출문제가 TestBank에 포함되어있지만, Handbook 에 통계자료나 그래프가 많습니다.
실제 문제를 풀어보면 도표나 그래프를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Schweser로 암기만 하지 마시고 Handbook과 연결해서 넘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Handbook이 좀 비싸죠 . 어둠의 경로에 있긴하던데..)
5. TestBank 꼭 풀어보시고 Final강의 수강도 필수
Final 강의는 단순히 문제 풀이 과정이 아닌 기본적 개념을 문제를 통해 리뷰해주는 과정입니다. Schweser를 1회독 하셨다면 TestBank를 한번 풀어보면서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히시고 중요한 부분을 Schweser로 마무리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6. AIM 리스트를 출력하세요
시험을 등록하면 AIM리스트 와 Practice Exam이 무료로 출력가능합니다. FRM시험은 매년 출제범위가 변하고 Part I 과 Part II의 출제범위가 다릅니다. AIM리스트를 통해서 꼭 알아두어야하는 개념을 체크하시고 해당범위를 벗어난 내용을 공부하느라 들어가는 시간낭비를 줄이세요.
맞치면서
개인적으로는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은행에서 Risk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눈을 뜰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은행에 재직중인 분이라면 한 번쯤 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발표할때까지는 그동안 충실하지 못했던 곳에 시간을 쏟아봐야겠습니다.
궁금한점은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비전문가적인)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
아래와 같이 일정공지되었습니다.
현재 상반기 시험결과가 공지되지 않았으므로
New FRM Candidate에 대해서만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Part 2 스터디들이 많이 꾸려지겠네요.
November 20, 2010 FRM Exam D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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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ines |
Last Day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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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10 |
GARP Scholarship App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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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10 |
Request for Alternative Date (RAD) for Religious Reasons Request for Special Accommodations for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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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10 |
Last Day to change your Exam Site Last Day to Defer to May 21,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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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에 위치한 Final Answer에 정정하고 싶은 답안으로 표기하시면 됩니다.
보통 계산기를 처음 받았을때 변경하고
자주 쓰이지 않는 기능이 아니다보니 생소할 수 있습니다.
2.P/Y = 1
긴장감으로 인해 세팅을 안하고 계산을 하면 패닉상태에 빠지실지도 모르니 유의하세요.
재무계산기 사용법을 첨부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인데
출처가 따로 표기되어있지 않네요.
문제가되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m Day Timeline
For the FRM Exam PART I:
•7:00 amCandidate check-in process begins: Candidates arrive for the morning session and begin the check-in process. All candidates must have their exam ticket, calculator and government issued photo ID ready for inspection.
•7:45 amExam site room door closes: Once doors close, candidates will no longer be allowed to enter the testing room.
•8:00 amExam begins.
•12:00 pmExam ends. Exam booklets are collected and candidates released.
역시 예상대로 8시부터 시작이네요.
At the conclusion of each session, candidates must remain seated until all exam materials have been collected and counted. Because of enhanced exam security, this process may require candidates to remain seated for additional time after the 12:00 pm end time.
2010 FRM Candidate Responsibilities
Exam Materials Policy: All exam materials, including exam booklets, answer sheets and the admission tickets, are the sole property of GARP. Completed examinations will not be returned or shared partially or fully with candidates.
•Your examination materials must be given to the proctor prior to leaving the exam room for ANY reason including trips to the restroom.
•If you finish either session before the end of the allotted time, you may leave the testing room but only after you have handed in all your examination materials to the proctor. Once you leave the testing room after completing a session, you may not return.
•No one may leave during the last 30 minutes of either session.
•Should you leave the testing room and inadvertently take the examination materials with you, a violation report will be written, and your exam will not be graded, as this is a violation of GARP's testing policies.
Exam Site Room Policy: Proctors and security personnel may ask to inspect your belongings at check-in to ensure that prohibited items are not carried into the testing room. Please comply with all of these requests. With your cooperation, we are able to ensure that candidates are checked in promptly and seated on time.
The following items must be kept on your desk during the examination
•May 2010 Admission Ticket
•Current Government issued photo identification
•A GARP approved calculator
•Pencils (#2) or mechanical pencils (soft lead)
The following items are permitted in the testing room but must remain in your pockets or in transparent plastic bags under your chair when not in use:
작년에도 이랬는지 모르겠지만 투명할 경우 의자밑에 가방 반입이 된다고 하네요. 투명한 가방이 모가 있을까 궁금합니다만.
예전에 가방을 다 시험장 밖에 놓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분실에 대한 책임은 져주지 않습니다.
무슨 공항 검색대도 아닌데..
시험보다 계산기 배터리 나가면 정말 바로 나와야하니 꼭 준비하세요.
•Wallet (money purse)
•Calculator batteries, pencil sharpeners, eye-glasses, earplugs
•Medicine, tissues, and other medically necessary or personal items
•Food and drinks. Please note: containers may not be opened in the testing room. All food and drinks must be consumed outside the testing room.
The following items are NOT permitted in the testing room
•Pens, highlighters, rulers
• Baggage of any kind including backpacks, handbags, tote bags, briefcases, laptop bags, luggage, carrying cases, or pencil cases
•Study materials including notes, papers, textbooks, study guides, scratch paper, present/future value tables, or calculator manuals, highlighters, correction fluid, correction tape, or rulers
• Knives of any type, including box cutter and X-ACTO® knives for use as pencil sharpeners
•Cellular telephones, cameras, pagers, headsets, computers, electronic organizers, personal data assistants, or any other remote communication or photographic devices
•Wristwatches with engaged audible alarms/timers or any type of desk clocks
매년 늦게 도착하시는 분은 자리 찾는 것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올해는..Admission Ticket에 자리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올해는 시험 전날이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직장인들은 정리할 수 있는 하루를 번 것같은데
끝까지 좋은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공부하기 너무 날씨가 좋네요)
Taking the FRM Examination
How long are the test sessions for FRM Exam Part I and Part II?
A: Each Exam Part will be 4 hours in length. Part I will be administered in the morning and Part II in the afternoon.
시험은 Part I 오전 4시간 Part II 오후4시간 진행됩니다.( Full 보시면 체력전이겠네요.)
When will the admission tickets for the May 2010 FRM Exams be released?
A: The admission ticket for the May Exams will be available no later than Thursday, April 22, 2010 by 12:00 noon (EST). You will receive an email that will include instructions on how to download your ticket.
Admission 티켓은 4월22이후 출력가능합니다. email보내드립니다.
I have registered for both Part I and Part II on the same day, will I have two admission tickets?
A: Yes. You will have an admission ticket for the FRM Exam Part I and another for Part II.
두개 다 응시하면 티켓도 두장!
Can I register for the FRM Program using a regional language (characters)?
A: No. You must register using the phonetic alphabet. For example, the name 李学成 cannot be used to register for the exam; Xuecheng Li would be the correct name to use to register using the phonetic alphabet. The name on your government issued identification (passport, driver’s license) must be exactly the same as the name on your FRM Exam registration. If this is not the case, please contact us immediately.
영어만 사용가능
What is GARP’s acceptable form of government identification?
A: Only a current and valid government issued form of identification which must include a photograph of the FRM candidate will be accepted for identification purposes. For example, a country issued passport or a driver’s license. GARP will not accept work/employer identification cards or a learners permit.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지참하라고 하네요.
(학생증/사원증불가. 토익때문에 이런건 많이 익숙해 있는것같습니다만.조심해요죠)
올해 시험은 총신대네요. 동덕보다 가까워서 좋네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은 7호선으로 연결되니
확실히 좋을 것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쓰다 보니 좀 긴 글이 되었네요. 아래에서는 CFA 시험에 대한 일정 계획을 어떻게 잡아갈 것인가?와 관련해 제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몇 자 적어봅니다. 사람에 따라 맞는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방법이 맞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공부를 진행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관점에서 살펴 보시고, 개인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시험 시간 관리, 수험 일정 전략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쓰고 보니 뭐 뻔한 내용일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첨부한 파일들을 참조하시며 보시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보다 명확히 이해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큰 그림(Big Picture)를 보라
–CFA 시험은 특정 분야의 Specialist가 아니라 금융 분야 전반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Generalist를 양성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따라서 커리큘럼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잘 이해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체계와 얼개를 나름대로 머리 속에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전체 커리큘럼의 틀에 대한 이해는 3차 과정을 하는 도중에 형성될 것입니다. 각 차수별로 커리큘럼이 찢어져서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 목적상 필요한 큰 그림은 약간 다릅니다. 해당 년도 커리큘럼의 구성과 중요 개념들의 내적 관계들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커리큘럼 전반이나 Chapter의 구성과 관련해서 예를 들자면, Ethics의 경우 전체 구성은 첨부한 파일의 <표1>처럼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포터의 5-force 모델의 형태를 이용해서 Ethics 내용들을 재구성해서 머리 속에 넣었습니다.
–또한 실전 상에서는 중요 개념들의 내적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evel 2의 Duration 파트의 경우 Modified Duration, Convexity, Rate Duration 등 다양한 개념들이 나옵니다. 이런 개념들을 혼동하지 않고 명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Duration의 경우 “가정 상의 문제와 보완”이라는 측면에서 첨부한 파일의 <표 2>처럼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Visualize해라.
–흔히 CFA 수험생들은 수많은 공식들에 압도당하며, “이걸 어떻게 다 외우나”하고 고민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공식 배경의 논리를 이해하고 나름대로 Visualize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논리 이해와 시각화 작업 없이 공식을 무턱대고 외우다가는 잊어먹기도 쉽고 시험장에서 실수하기도 쉽습니다.
–특히 채권, 파생 등에는 수많은 Valuation 공식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곰곰히 그림으로 바꾸어보면 Capital Budgeting의 연장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 Cap의 Valuation 과정은 교재에 나온 것만 보면 무척 복잡합니다. 이걸 <표 3>처럼 논리를 Visualize해서 이해하고, 그다음 풀이과정을 이해한다면 훨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Level 3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Performance Attribution과 관련해서 짜증나는 공식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도 그림으로 도시화해보면 <표4>처럼 단순한 면적 구하기 문제로 귀결됩니다.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 문제인데, 복잡한 수식과 문장으로 풀어쓰는 교과서 때문에 수험생들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공식은 공식 자체로 무작정 암기하지 말고 가급적 Visualize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3. 새로운 LOS에 주목하라.
–CFA 시험이 힘든 부분 중의 하나는 매년 LOS가 20~30% 변화한다는 겁니다. 학원에서 새로운 LOS는 대개 스윽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공부할 때 가급적 새로운 LOS는 꼭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새로운 LOS에서 적극적으로 출제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4. 서브노트를 마련해라
–제 경우는 Level 2부터는 서브 노트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모든 과목을 다 서브노트화하지는 못했습니다. 투입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려운 과목들, 그리고 체계가 제대로 안 서는 부분들은 가급적 서브노트화할려고 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CFA 시험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슈웨저 노트만 해도 1,000페이지가 넘는데, Candidate Reading까지 하면 2,500~3,000페이지에 육박하는 방대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개인만의 서브노트가 없다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힘들 것입니다. 특히 슈웨저 노트에 없거나 잘못 정리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Candidate Reading을 읽으며 서브노트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과목별로 정리해야 할 방향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5. 과목별 접근 방법
–Accounting : CFA 회계의 특징은 재무제표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특정 회계적 사건이나 회계방식의 선택이 재무제표와 재무 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내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Accounting은 주로 up-down을 중점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Level 2에서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Lease 회계인데, 저는 <표 5>처럼 정리했습니다. CL 입장이라는 부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회계방식이 비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up-down형태로 접근했습니다.
–Valuation : 주식, 채권, 파생 등 양도 많고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공식을 외우려 하지말고 최대한 공식 이면의 원리 이해와 Visualization이 중요합니다. 금융권 사람들이 그림보다는 공식에 의존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복잡해 보이지만 그림을 그려 생각해 보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Ethics : 투자 실무와 관련된 부분이 많고 기본적으로 법 과목이라 어렵습니다. 법률 공부와 유사한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법률 공부는 먼저 조문을 분석하고 관련된 케이스를 많이 풀어보는 방식으로 합니다. Ethic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 6>처럼 먼저 조문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케이스를 자신의 논리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하면 효과적일 듯 싶습니다. 저는 Practice Handbook은 따로 안 보았고, 그냥 슈웨저 문제들을 케이스 삼았습니다. 또한 Ethics는 새로 추가된 LOS가 가장 잘 출제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새로 추가된 Standard는 꼭 내용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Economics : 배점은 적은데 의외로 양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Economics도 up-down과 그림을 그려 이해하는 형태로 접근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Level 3에서 재정, 금융 정책의 장단기 이자율 영향은 <그림7>처럼 정리가 가능합니다. 이걸 말로 외울려면 엄청 햇갈리겠지요?
–Quant : 이 부분은 All or Nothing입니다. 해당 Chapter의 흐름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않으면 틀리기 쉽습니다. 반면 한번 체계를 잡으면 그다음은 아주 기계적으로 풀릴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시험 경향은 약간 꼰 듯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예를 들어 Level 3의 Time Series Analysis의 흐름은 <그림 8>처럼 도시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에 다니며 CFA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적절한 동기 부여, 철저한 자기 관리, 그리고 가족들의 배려가 없이는 힘든 시험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무쪼록 짧은 시간 내에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http://cafe.daum.net/ojcfa/mD/223
FRM_시험준비_및_유의사항_총신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