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9/06/14 22:33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한자리가 더 늘어납니다.


 왠지모를 두근거림과 설램.

부끄럽게 살지말아야할 또 다른 이유의 확인.


토요일 아침 산부인과는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새로운 경험과 함께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몇주인지 바로 나오는 신기함

1.13cm 라는 작은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심장소리를 낼 수 있다니.


(6월13일 현재)7주 2일째.

예정일은 2010년 1월 28일.
(예정일에 태어날 확률은 전체의 8%)




 

취업 , 결혼 이후에 이제 관심가지는 단어

엽산 , 육아 , 태아보험 ,산후조리원....

마트에서 벌써 낚였지만,

뜻밖에 찾아온 소중한 행복에 감사합니다.



ps.진영아 미안하다 -ㅁ-;; 돛자리 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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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