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08' 프라하2009/03/16 23:40




아쉬움이 묻어나는 빈에서의 마지막날.
감동적인 호텔 조식을 마치고 숙소 바로 옆에 있는 기매표소에서
오후에 타고갈 OSTRAVA 행 기차표를 끊었다.
표를 끊으로 남역까지 갔다와야하나 걱정했는데 바로 호텔앞에 있었다니..



자 이제 남은 시간을 즐겨볼까요!


빈 시내로 걸어다가 정아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은 요리책들..
당연히 구입..^^

슈테판 성당 옆에..택시들...
아침이라 아직 한적하다.


 
800년 전통의 슈테판 성당 내부.
정말..크긴 크다.

그 시대에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든다.

한장의 프레임안에 담기에도  역시 높다.
모든 다른 사물을 왜곡 시키고서야 겨우 한장에 담을 수 있었다.


문제의 스왈로브스키. 스왈로브스키의 고향은 오스트리아.
한국에 들어오지도 않은 New Collection을 양가 어머니를 위해 구입 ^^

(난 이날이후로 스왈로브스키가 싫어졌다. )

자연사 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는 미술사 박물관 도착..

두 박물관 중 우리는 미술사를 선택!


화려한 중앙 계단은 파리의 루브르 , 마드리드의 프라도와 함께
유럽 3대 미술관으로 불릴만한 충분한 이유를 보여준다.


미술관 2층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음식이름이 어려울때는 그냥 찍어둔다.


이곳의 커피와 케이크는 황실에 납품했던 전통있는 게르스트너의 것이라고 한다 ^^
(우리 커피와 케이크 안먹었지?-ㅁ-)


아마도 미술수업시간이겠지?
교과서만으로 그림을 보아왔던 나에겐 부러울 수 밖에 없는 풍경.


정아가 마음에 들어했던 그림..
이유는..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허가를 받으면.. 그림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신기한건 사진촬영을 금지하지도 않는다. 대신 플래쉬 사용은 금지.


진품보다 더 정교해 보인다.

베토벤이 연주했던 바이올린이라기에 한장.^^


미술사 박물관을 떠나기전에.. 한장 찰칵~!
(내 머리 왜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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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