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04',05' 미국2005/05/22 00:55

ESL141 수업 끝나고 교실에서




마지막 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모든게 새로워진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든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앞을 따라다닌다. '마지막 파티', '마지막 수업','마지?...' 지난 9월에 가졌던 흥미로움과 설레임은 벌써 취업에 대한 걱정과 졸업으로 이어진다. 내 인생에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해준 시간으로 남은 것 같다. 이제 제대로 된 포스트는 한국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신

한국가면 CRT로 사진 후보정해서 그 동안 정리 못했던 여행기과 어학연수기간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 리플이 늦어도 이해해주셔야하옵니다.
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