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모든게 새로워진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든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앞을 따라다닌다. '마지막 파티', '마지막 수업','마지?...' 지난 9월에 가졌던 흥미로움과 설레임은 벌써 취업에 대한 걱정과 졸업으로 이어진다. 내 인생에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해준 시간으로 남은 것 같다. 이제 제대로 된 포스트는 한국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신
한국가면 CRT로 사진 후보정해서 그 동안 정리 못했던 여행기과 어학연수기간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 리플이 늦어도 이해해주셔야하옵니다.